반응형 일본공포1 (단편공포)Bakemono, 바케모노, 2019년작 Bakemono, 바케모노, 2019년작 호르헤 루카스, 스미레 타카마츠 감독의 2019년 단편 공포영화-일본의 세쓰분은 입춘 전날 밤인 2월3일이다. 각 가정이나 신사와 사찰에서는 이날 콩을 뿌리며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행사를 치른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는 세쓰분이 다가오면 미술시간에 악귀의 탈을 만들어 아버지에게 씌우는데 괴물의 탈을 쓴 아버지를 향하여 "악귀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라는 문구를 외치며 콩을 뿌린다. 봄을 맞이하기 전에 악운을 쫓아내고 행운을 부른다는 의미가 있다. 영화 바케모노는 세쓰분에 일어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으며 2020년 Atlanta Underground Film Festival 에서 Best Horror Short winner로 선정되었다. 영화의 줄거리-세쓰분 날, 아.. 2023. 10.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