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푸들1 비가 그치니 폭염... 내 새꾸 김마용 요즘 계속 영화리뷰만 올리고 마용이 이야기를 올리지 않았더니 글이 달랑 하나 있네요. 애드센스 미끄러지고 아마도 이 카테고리가 약해서인가 싶기도 한데(이것만은 아니겠죠..ㅜㅜ) 이 카테고리를 계속 유지해야 할지 말지 고민이 됩니다. 아직 글도 부족하고 이유야 엄청 많겠지만 가지고 가는 주제도 많다 보니 너무 잡다한 느낌도 들고 그렇네요. 그렇지만 사랑스러운 내 가족의 일원을 보여주고 싶은 욕구도 뿜뿜하니 어쩔수 없죠. 이 사진 찍을때도 열심히 리뷰글 작성하는 제 어깨위에 살포시 얼굴을 들이미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참 사랑받기에 최적화된 동물이 아닌가 싶네요. 전에 바깥양반이 얼큰이 취해서 마용이를 붙들고 놀고 있길래 가만히 지켜봤더니 얘네는 사랑받는 법이나 어떻게 하면 귀엽게 보일지 .. 2023. 8. 1. 이전 1 다음 반응형